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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218

[모란 피자] 킹스타 피자 2번째 먹어본 솔직한 후기

저번에 킹스타 피자에서 불고기 피자랑 스파게티를 같이 먹어 봤는데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먹어보기로 미리 전화해서 이번에는 반반 피자로 불고기 반, 슈프림 피자 반 L로 주문을 해서 방문 포장 할인 3000원을 받으려고 했지만 반반 피자는 주문 오류가 많아서 방문해서 주문해야 한다고 해서ㅜㅜ 직접 가서 주문하기로~~~ 불고기 피자 반, 슈프림 피자 반 L 주문하고 Side로 새로운 도전!!! 버팔로 윙 주문 대략적으로 20분 정도 대기 소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Open 불고기 피자는 기본적으로 맛있었는데 이번에는 도우 쪽이 너무 딱딱해서 저번에 먹었던 것보다 생각보다 맛없었습니다. 슈프림 피자는 불고기 피자 보다 더 맛없었습니다. 킹스타 피자에서 Side로 시킨 버팔로 윙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

FOOD 2021.11.25

[모란 야식] 불 날개 모란점 치즈불닭 먹어본 솔직한 후기

와이프가 오랜만에 야식을 조지자고 해서 찾아보다가 뭔가 새롭고 특별한 야식을 찾다가 치즈불닭을 먹기로 결정!!! 찾아보니깐 모란에 맛있는 닭발, 치즈불닭 집이 있다고 하여 그곳에서 주문하기로~~~ 그곳은 바로 불 날개 모란점 배달의 민족 통해서 저희는 치즈불닭 1 + 계란찜 1 + 주먹밥 1 (리뷰 쓴다고 하니 서비스)로 주문!!! 1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도착 대략 30분 정도 가장 중요한 치즈 불닭 맛은 정말 고통스럽게 맛있는 맛 ㅜㅜ 와이프가 주문할 때 덜 맵게 주문한다는 거를 까먹어서 Original로 주문 ㅜㅜ(먹을 때 땀이 나고 다음날 화장실에서 살겠구나 생각ㅎㅎㅎ) 치즈불닭이 저는 정말 배워서 저는 계란찜과 샐러드를 집중적으로 조졌습니다. 와이프는 매운 거를 잘 먹어서 맛..

FOOD 2021.11.20

[내돈내산] 자가 제빵 선명희 피자 후기(쿠팡이츠로 주문!!!)

와이프가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하여 성남 주변에 맛있는 피자를 찾아보다가 자가 제빵 선명희 피자 발견!!! 후기도 좋고 맛있다고 해서 도저언!!! 저희는 선명희 피자의 시그니처 피자 바짝 불고기 반이랑 옛날 갈비를 주문!!!(메모에 후기를 남긴다고 하면 스파게티를 무료로 제공!!!) (쿠팡이츠를 통해 주문하니 15분~20분 내에 도착) 배달의 민족, 요기요는 주말 저녁 주문 시 기본 1시~1시간 반인데 진짜 쿠팡이츠는 혁명!!! 도미노, 피자헛 등등 여러 피자를 먹어보아서 선명희 피자? 의문을 제기하면서 그냥 쏘 쏘 할 줄 알았는데 먹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존.맛.탱!!! 도우도 적당히 너무 두껍지도 않고 얇지도 않고 토핑도 듬뿍 소스도 완벽한 선명희 피자!!! 개인적으로 옛날 갈비 맛 피자보다는 바싹 ..

FOOD 2021.11.09

굽네치킨 수진점 고추 바사삭 먹어본 후기

와이프랑 먹어보자 먹어보자 하고 드디어 굽네 고추 바사 삭을 시킴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오븐에 구운 닭보다 튀긴 닭을 좋아하는데 와이프가 먹어 보고 싶다고 해서 TRY 세팅 완료!!! 굽네 고블링 소스, 마블링 소스 소스 둘 다 맛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마블링 소스가 좀 더 맛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튀긴 치킨만 먹었는데 굽네 고추 바사 삭을 먹는 순간 이거는 튀긴 닭보다 맛있었습니다. 살짝 매콤, 느끼하지 않아서 계속 들어가는 치킨 ㅎㅎㅎ 소스 둘 다 맛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마블링 소스가 좀 더 맛있었습니다. 야식으로 치킨 드실 분께는 굽네 고추 바사삭 강추!!! 굽네 고추 바사삭은 ☆☆☆☆ 존맛탱!!! ☆☆☆☆ :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맛집 ☆☆☆ : 다시 가볼 만한 맛집 ☆☆ : 맛이 그냥저냥 했던 집 ..

FOOD 2021.11.09

[판교 브런치 카페] 사송동 핫플 호텔 더 일마(hotel, theilema) 후기

평일에 백신을 맞고 몸이 좀 괜찮아져서 와이프랑 브런치를 조지러 사송동으로~~~ 와이프가 사송동에 핫한 브런치 카페가 있다고 하여 고우!!! 그곳은 바로 호텔 더 일마(hotel, theilema) 평일 10~11시쯤이었는데 웨이팅을 했습니다. ㅎㅎㅎ(앞에 두 팀) 이 뭐지? ㅎㅎㅎ 사진을 찍으면서 기다리다가 자리가 나서 먼저 카페에서 주문!!! 저희는 오늘의 수프와 빵, 트러플 버섯 크레페, 토마토 라구 크레페랑 커피와 음료 주문!!! 바닐라 라떼가 없어서 그냥 라떼주문 기다리면서 한 컷!!! 먼저 커피가 나왔는데 커피는 먹을만했습니다. 평일에 백신 휴가로 여유를 즐기니 정말 행복 ㅎㅎㅎ 오늘의 수프와 빵, 트러플 버섯 크레페, 토마토 라구 크레페 솔직한 평은 오늘의 수프와 빵 : 정말 짬(먹고 물이 ..

FOOD 2021.11.06

[내돈내산] 행당 왕십리 오리사냥 솔직한 후기

행당역 근처에서 살 때 오리가 먹고 싶을 때 자주 갔던 왕십리 오리사냥!!! 평일 저녁시간 때나 주말 저녁시간 때는 웨이팅이 오지게 긴 점 참고!!! 왕십리 오리 사냥 메뉴판!!! 저희는 처음에 갔을 때는 양념 주물럭을 먹었고 그 이후에는 쭈욱 오리 로스를 먹었습니다. 처음에 갔을 때는 양념을 먹었는데 모든 반찬 및 양념 오리 주물럭도 기가 막히게 맛있었지만 옆 테이블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생오리로스를 먹었습니다. 저희는 오리가 먹고 싶을 때면 무조건 왕십리 오리 사냥으로 갔습니다. 최대한 크게 쌈을 싸서 정말로 잘 먹는 울 마눌하 항상 가면 느끼는 거지만 모든 게 완벽한 오리사냥!!! 반찬 하나하나 기가 막히고 그중에서도 미나리가 와따 입니다. 미나리는 오리 로스 기름에 튀겨지면 정말 더욱더 맛있습니다..

FOOD 2021.11.06

[내돈내산] 날쌘 카페 성남 신흥점 샌드위치 먹어본 후기

와이프가 갑자기 야식으로 샌드위치가 너무 먹고 싶다고 하여 찾아보다가 날쌘 카페 성남 신흥점 발견!!! 클럽 샌드위치랑, 쉬림프 샌드위치 주문 (샌드위치 2개 주문했는데 배달료 포함하니 17,000원 가격 후달달) 쿠팡이츠로 주문 완료!!!( 빠름 빠름 빠름~~~) 생각보다 별로 걸리지 않아서 30분 내로 도착!!! 먹어본 후기는 진짜 쉬림프 샌드위치는 인생 샌드위치 였슴돠~~~ 와이프랑 저랑 둘 다 먹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쉬림프 구웃~~~ 소스 살짝 매콤한데 역대급 샌드위치였습니다. 존.맛.탱!!! 그런데 클럽 샌드위치는 비쥬얼은 기가 막힌데 맛은 그냥 훈연 맛이 많이 나고 소스 맛도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호불호가 상당히 강한 저희한테는 불호가 상당히 강했습니다. 와이프는 먹다가 남김 날쌘 카페 쉬..

FOOD 2021.11.05

[내돈내산] 마이에마스 솔직한 후기(정자동 파스타 맛집)

와이프가 주말에 파스타가 먹고 싶다고 하여 정자동에 괜찮은 파스타 집이 있어서 고우~~~(마이에마스) 주말에는 건물 지하에 주차가 무료!!! 마이에마스는 오후 2시부터 영업을 하니 참고 저희는 2시 반쯤에 도착을 했는데 테이블이 한 테이블 있어서 깜놀!!! 마이에마스 메뉴판 저희는 저녁에 맛난 거 먹으러 가기로 해서 간단히 먹자고 해서 (명란 오일 파스타, 치즈볼 아란치니) 주문 레스토랑이 협소하지만 이쁜 레스토랑(마이에마스) 기다리면서 한 컷!!! 먼저 치즈볼 아란치니가 나왔는데 처음 먹어봤는데 아란치니 먹고 깜놀 안에 씹히는 밥과 치즈 달콤한 토마토소스에 바삭바삭한 튀김 옷 (누구나 좋아하는 맛) 6개밖에 안 나와서 섭섭ㅜㅜ(와이프랑 다음에 또 먹기로) 명란 오일 파스타가 나왔는데 저는 원래 오일 파..

FOOD 2021.11.05

[내돈내산] 백설 소갈비양념으로 소갈비찜 해 본 후기

와이프가 갈비찜 해준다고 맛없는 갈비찜 먹을래? 아님 소스 사서 맛있게 갈비찜 먹을래? 물어봐서... 아직 와이프 요리 실력을 믿지 못해서 ㅎㅎㅎ 마트에서 백설 소갈비 양념을 구매 완료!!! 인터넷에서도 쉽게 구매 가능하니 참고!!! 소갈비찜 고기, 당근, 버섯, 고추, 물만 있으면 요리 쉽게 완료!!! 고기 핏물만 빼고 물 조금 넣고 양념 한 통을 다 넣고 끓이시기만 하면 완료!!! 기호에 따라 당근, 버섯, 고추만 추가!!! 솔직히 맛은 크게 기대를 안 했지만 먹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갈비찜 맛집에서 먹는 그런 맛있는 갈비찜 대기업에서 나온 양념장은 역어쉬 다르다고 와이프랑 같이 놀랬습니다. 정말 갈비찜 리인정!!! 갈비찜을 먹고 싶은데 양념장을 만드는 게 귀찮으신 분께는 정말로 백설 소갈비찜..

FOOD 2021.11.05

청담 스테이크, 볼트스테이크하우스 솔직한 후기(미쉐린 선정)

남편 생일이라고 고기 먹으러 가자고 해서 마누리가 데려간 곳은 바로 미쉐린 4년 선정 볼트 스테이크하우스 주차는 볼트 스테이크 하우스 앞에 비상등을 키고 내리면 알아서 발렛을 해줍니다 발렛비는 3000원 주말 애매한 시간(3~4시) 이었지만 테이블이 이렇게 많은데 다른 손님이 일도 없어서 깜놀!!! (미쉐린 선정 맛집이 맞는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단점 하나는 프라이빗한 공간이 없어서 조금 아쉬운 집!!! 저희는 Set for Two 말고 고기를 많이 먹고 싶어서 포터 하우스 700g에 볼트 특선 생감자 튀김이랑 시금치를 주문!!! 기다리면서 한 컷!!! 고급 진 빵 맛!!! 미디움 레어 포터 하우스 도착!!! 비쥬얼 기가막힙네다 직원분이 안심부터 먹고 등심 먹는 거를 추천해서 안심부터 조지기 시작..

FOOD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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