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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맛집추천 10

[모란 초밥] 미스터스시 모란점(회전초밥) 솔직한 후기

모란역 근처를 걷다가 와이프가 스시가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보다가 (모란에는 스시집이 드릅게 없음 ㅜㅜ) 인터넷에서 가성비 값이라는 미스터 스시 발견 가격이 저렴하고(한 접시에 1,200원) 내부에 사람들이 많고 블로거들이 가성비 값이라고 해서 한번 가보기로 결정! 1~30 스시 종류가 1,200원 참치 및 광어 지느러미 몇 가지는 2,000원 접시도 있습니다. 미스터 스시 회전 초밥 내부 사진! 미스터 스시 회전 초밥! 흰 살 생선으로 Start 적당량의 밥과 적당한 크기의 회 우와 할 정도로 맛있지는 않았지만 먹을만했습니다.(왜 블로거들이 가성비 값이라는지 이해) 특히 미소된찌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와이프는 흰 살 생선만 조졌습니다. 연어초밥이랑 연어 직화구이 고추냉이가 프레시 고추냉이라서 많이 올려..

FOOD 2022.06.27

[모란 닭갈비] 춘천 집 닭갈비 솔직한 후기

와이프랑 집에서 해먹기는 귀찮고 밖에서 외식하기로~~~ 뭐 먹을지 모란역을 걸어 다니면서 찾아보다가 오랜만에 닭갈비 먹기로 결정 그곳은 바로 춘천 집 닭갈비!!! 저희는 들어가자마자 춘천 집 닭갈비 2인분 주문 밑반찬은 그냥 SO, SO 그런데 닭갈비 찍어 먹으라고 소스를 주셨는데 이거는 레알 존맛ㅎㅎㅎ 도토리묵도 그냥 SO, SO 국물은 짠데 도토리묵과 따로 노는 느낌 그냥 먹을만한 도토리묵 조리를 다 해주셔서 바로 먹어도 된다고 해서 바로 고우 솔직히 닭갈비만 먹었을 때는 심심했는데 소스를 찍어 먹으니깐 맛있었습니다. 닭갈비 양도 많고 살도 많아서 맛있었습니다. 마무리로 볶음밥 소스가 심심해서 볶음밥도 살짜악 심심했는데 소스를 살짝 얻어서 먹으니깐 구웃~~~ 깔끔하게 비웠습니다. 춘천 집 닭갈비 모란..

FOOD 2022.06.27

[모란 맛집] 육회와 소주가 생각날 때 '육회 대가'

1차를 깔끔하게 끝내고 집 가기 아쉬워서 간단히 2차로 먹을 거를 찾아보다가 육 + 쏘 하기로 결정!!! 모란역 근처에 위치한 육회 대가로 ~~~ 한우 육회 小, 소주 1병 주문 소고기 가득 무국이 나왔는데 국물 한입 하는 순간 아 여기는 맛집이구나 ㅎㅎㅎ 육회 나오기 전 소주 한 병 각!!! 메인 디쉬인 육회 등장 육회에 노른자 쉐킷쉐킷해서 먹으면 꾸르맛. 살살 녹는 육회 육회 본가는 2차로 간단히 먹기에는 ☆☆☆☆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질도 좋고 맛도 기가막힘ㅎㅎㅎ ☆☆☆☆ :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맛집 ☆☆☆ : 다시 가볼 만한 맛집 ☆☆ : 맛이 그냥저냥 했던 집 ☆ : 추천하지 않는 집

FOOD 2022.06.26

[모란 맛집] 형제들 감자탕 모란점 뼈다귀 해장국 2번째 방문 후기

와이프랑 운동하고 집 가서 밥해 먹기 귀찮아서 그냥 간단하게 해장국 한 그릇 때리고 집에 들어가기로 결정 저번에 정말 맛있어서 또 방문 저희는 너무 배고파서 바로 뼈 해장국 2개 주문 김치와 깍두기는 진짜 미치도록 맛있는 형제들 감자탕 역어쉬 인생 김치, 깍두기 4시간을 걸어서 그런지 더욱더 맛있었던 뼈 해장국 살코기도 많고 국물도 맛있고 우거지도 많고 살도 너무 부드러워서 정말 완벽했던 한 끼 뼈 해장국 인생 맛집 형제들 감자탕 형제들 감자탕 ☆☆☆☆ 다시 먹어봐도 가장 맛있는 뼈 해장국 맛집 ☆☆☆☆ :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맛집 ☆☆☆ : 다시 가볼 만한 맛집 ☆☆ : 맛이 그냥저냥 했던 집 ☆ : 추천하지 않는 집

FOOD 2022.06.14

[모란 맛집] 성원식당 등갈비 먹어본 후기

처음 이사 오고 와보고 오랜만에 등갈비가 먹고 싶어서 두 번째 방문 성원식당 영업시간 11:00~23:00 저희는 등갈비 2인에 곤드레 밥을 주문!!! 신라면 보다 살짝 맵다는 덜 맵게로 주문! 그리고 곤드레 밥 1 주문 (하나 주문하면 두 공기로 나오니깐 참고!) 성원식당 기본 찬 동치미, 김치, 무장아찌 모두 맛은 굿 ㅎㅎㅎ 메밀전이 처음에 나오는데 메밀전과 무장아찌에 소스를 곁들여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더욱더 대박인 거는 메밀전 추가가 단돈 1000원 등갈비가 끓으면 콩나물 추가! 살짝 맵기는 했지만 소스도 맛있고 등갈비 살도 부드럽고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욱더 맛있었습니다. 등갈비 + 메밀전 + 무장아찌 + 소스 = 완벽 먹다가 콩나물이 너무 맛있어서 더 달라고 하니깐 무료로 또 ..

FOOD 2022.05.12

[성남 모란] 냉동 삼겹살 전문점 '오뚜기식당' 솔직한 후기

오랜만에 냉삼이 먹고 싶어서 모란 먹자 골목에서 찾아보다가 철뚝집 말고 냉동 삼겹살 전문점 발견!!! 그 곳은 '오뚜기 식당' 저녁시간때 가서 대략 30~40분 정도 웨이팅을 하고 들어갔습니다ㅜㅜ 빡셔ㅜㅜ 들어가자마자 저희는 바로 냉삼 2인분 주문!!! SNS 이벤트도 해서 저희는 계란찜을 Service로 겟 오뚜기 식당 기본 찬 Set 냉동 삼겹살 2인분 기본찬 소스도 다양하고 김치를 먹는 순간 맛집 스멜이 났습니다. 파절이도 Good 냉삼 굽기 Start~~~ 냉삼 2점에 미나리 구운거를 같이 쌈에 싸서 먹어도 맛있고 미나리를 생으로 넣어서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오뚜기 식당 냉삼 칭찬해 ㅎㅎㅎ 서비스로 나온 계란찜은 솔직히 ㅎㅎㅎ 간이 일도 안돼 있어서 맛이 없었습니다. 안제 치즈도 있었지만 너무 맛..

FOOD 2021.12.15

[내돈내산] 모란직영점 덕원돈가스 솔직한 후기

주말에 와이프가 돈가스 돈가스 노래를 불러서 집 앞에 돈가스 집을 찾아보다가 덕원 돈가스 발견!! 저녁 시간 때였는데 사람이 너무 없어서 약간 의심 덕원 돈가스는 티켓 셀프 발매기에서 주문 가능 저희는 옛날 돈가스 와 매콤 돈가스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기다리면서 한 컷!!! 저희가 주문한 돈가스가 나왔습니다. 너희는 너무 배고파서 전투적으로 달려들었습니다. 매콤 돈가스는 엄청 매울 줄 알았는데 맵지는 않았고 처음 먹었을 때에는 와사비 추가한 매운 케첩에 돈가스를 찍어 먹는 맛이어서 쏘쏘했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었습니다. (돈가스가 겉바속촉으로 맛남!!!) 그런데 그렇게 우와 추천하고 싶은 맛이 아니었습니다. 따악 겉바속촉 소스 없이 돈가스만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옛날 돈가스는 양도 넉넉하고 맛도 완벽한..

FOOD 2021.11.01

[내돈내산] 철뚝집 모란점 솔직한 후기(냉동 삼겹살)

와이프가 냉동 삼겹살이 먹고 싶다고 하여 모란역 근처에 찾아보다가 철뚝집이라는 곳을 발견!!! 들어가기 전부터 Smell에 놀란 집~~~ 저희는 냉삼 3인분을 일단 주문 완료!!! 가격이 완전 너무 착하자 너~~~~ 김치랑 파무침을 먹는 순간 알았습니다 왜 이 집이 1969년부터 시작이 되었는지 후추 톡톡 뿌려진 냉삼 도착!!! 김치와 콩나물도 같이 구워서 먹으면 맛있다고 하여 불판 위로 바로 고우~~~ 무 쌈 1, 냉동 삼겹살 2장, 김치 1, 파절이 1 이 조합으로 먹었는데 정말 끝판왕 느낌이었습니다. 김치 파절이가 맛있으니깐 정말 맛있었습니다. 냉삼을 먹다 보니깐 밥을 안 시킬 수 없어서 밥을 2개 시켰는데 찌개는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근데 서비스인데 된찌도 완벽한 철뚝집!!! 파절이랑 남은 고기랑..

FOOD 2021.10.21

[모란 맛집] 더 진국 수육국밥 모란점 먹어본 후기

일 끝나고 저녁 해먹기는 귀찮고 간단히 먹을 곳을 찾아보다가 더 진국 수육국밥 모란점 발견!!! (왕십리 근처 살 때부터 최애 국밥집 더 진국) 그래서 모란역점도 맛있을지 TRY~~~ 더 진국 MENU 많은 종류의 메뉴가 생겼지만 저희는 수육국밥 1, 순대 국밥 1 주문!!! 김치랑 양파지를 먹는 순간 역어쉬 더 진국은 다 맛있구나!!! 더 진국은 다데기와 간이 다 되어 나와서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희한테는 딱 맞는 간이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역어쉬 국밥은 더 진국 수육국밥) 수육국밥은 고기 양도 풍부, 순대 국밥은 순대 맛도 구웃~~~ 부추를 한 뭉탱이 넣어서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와이프랑 저는 국물까지 싸악 다 비웠습니다. 해장하러 많은 국밥집을 가봤지만 아직까지 국밥 최고집은 더..

FOOD 2021.10.14

[모란 맛집] 모란 치킨 맛집 맥켄 치킨 다녀온 후기

와이프랑 일 끝나고 치킨을 조지러 맥켄 치킨으로 고우~~~ ​ 맥켄 치킨도 체인점이지만 ​ 맥켄 치킨 모란점은 맥켄 치킨 중에서도 맛있다고 소문나서 ​ 한번 가보기로~~~ 저녁 안 차려도 돼서 신난 마눌하ㅎㅎㅎ ​ 이른 시간이었지만 정말 많은 사람이 있어서 깜놀!!! 반반치킨(후라이드 + 양념) 주문!!! ​ 그리고 치킨을 먹을 때 빠져서는 안되는 소주 1, 맥주 1도 함께 주문 옛날 치킨집 가면 꼭 나오는 사라다와 쏘맥 한잔 먼저 후라이드를 먹었는데 기가 막히게 맛있었습니다.(겉바 속촉) (쏘맥이 술술 들어갔습니다) ​ 양념은 살짝 매콤하지만 맛있게 매운 양념치킨 다른 맥켄 치킨집은 가보지 못했지만 ​ 맥켄 치킨 모란점은 리인정 ​ 맥켄 치킨 모란 점은 ☆☆☆☆ ☆☆☆☆ :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맛집 ..

FOOD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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