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하다는 앨리웨이를 구경 갔다가 와이프가 배고프다고 해서 찾아보다가 한번 가보고 싶어 했던 집이 있어서 가기로 결정!!! 그 집은 여의도에 본점이 있는 세상의 모든 아침(세모아) 오랜만에 웨스턴 음식을 먹으니깐 기분 좋아진 와이프 ㅎㅎㅎ 애매한 시간 때 3시쯤에 갔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깜놀했고 창가가 호수 View라서 창가에 앉을 수 있냐고 물어보니 다 예약이 찼다고 하여 포기!!! 최대한 창가 근처에 조용한 자리 픽! 킹프라운 토마토 링귀, 스테이크 리조또, 콜라 1 주문!!! (세모아의 대표 메뉴로 주문 완료) 식전 빵 등장!!! 빵 맛 구웃~~~ 입맛을 돋우는데 구웃~~~ 그릇도 여자 여자 해서 와이프가 좋아했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킹프라운 토마토 링귀, 스테이크 리조또 등장 일단 비쥬얼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