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크로플 맛집] 신사 새들러 하우스(SADDLER HAUS) 솔직한 후기(인생 크로플)

Kai Yoo 2021. 11. 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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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신사 가면 항상 크로플을 포장해 오는데

강민경 맛집 크로플로 유명한

새들러 하우스(SADDLER HAUS)



Plain(플레인), Cheese(치즈), Basil(바질), Corn(콘)

다양한 종류의 크로플이 있는 새들러 하우스



와이프가 하나씩 다 포장하고 싶었지만 콘 와플은 품절이라서

플레인, 치즈, 바질 와플 하나씩 포장

그리고 부추, 토마토, 콘 마요 소스를 포장해 왔습니다.



새들러 크로플 집에서 맛있게 먹는 방법 참조!!!



먼저 플레인 와플을 부추 소스랑 토마토소스랑 먹어봤는데

정말 역대급 크로플이었습니다.

와이프가 카페 가는 거를 좋아해서 여러 곳의 크로플 맛집을 가서 먹어봤는데

새들러 하우스 크로플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크로플도 맛있지만 소스도 너무 맛있어서 같이 곁들이면 기가 막힙니다.



다음으로 치즈 크로플을 먹었는데 이것도 릴리 존맛탱!!!

부추, 토마토보다는 콘 소스랑 정말 잘 어울리는 치즈 크로플



포장해온 그날 다 못 먹어서 냉동 시킨 크로플

며칠 뒤에 발뮤다에 돌려서

투게더 + 견과류같이 해서 먹으니깐 이것도 개 꿀맛



바질 와플은 마지막 끝판왕 등장!!!

바질 와플이라고 해서 처음에 생소하고 맛없을 거 같았지만

여러 군데서 크로플을 먹어봤지만

인생 역대급 크로플 맛집 새들러 하우스

정말 강추 드립니다!!! 꼭 한번 드셔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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