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기 중에 한 명이 (차에 NO 관심)
차를 타다가 바퀴가 터져서 죽을뻔했다는 말을 듣고(차를 거의 같은 시기에 구입)
저도 타이어 체크를 시작!!!(제 차 주행거리가 75,000km)
저도 차에 NO 관심이어서 인제서야 확인을 했지만
회사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기본적으로 6만~7만 정도면 타이어 교체 주기라고 하네요
(운전 Style에 따라 다르지만 타이어 Check는 필수입니다.)
브레이크도 중요하지만 타이어는 Check 안 하다가 재수 없게 고속도로에서 달리다가 터지면
진짜 죽습니다. (주기적으로 꼭 꼭 꼭 Check 필수!!!)
동전을 넣어서 갓이 반 이상 가려지면 더 타도되고 갓이 거의 다 보이지 않으면
빠른 시일 내에 교체를 해야 합니다.(보편적으로 Check 방법)
- 위 사진이 앞 바퀴, 아래 사진이 뒷바퀴 -
회사 사람 중에 자동차 학과 나온 사람한테 물어보니 갓 외에 다른 Check 방법!!!
동전 말고 빨간색 원 표시 부위를 보면
제 앞 바퀴는 보면 거의 다 닳아서 파인 부분이 없고
제 뒷바퀴는 아직 움푹 파인 부분이 보이는 거 보니 조금 더 타도된다고 말해줌
저 상태의 앞바퀴로 계속 타다가는
불꽃 축제처럼 빵 터지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저는 바로 구매 결심!!!
인터넷에 쳐보니깐 여러 사이트가 나와서 고심하다가
제일 빠른 방법은 자동차를 잘 아는 친구한테 물어보니깐
ABC 타이어가 제일 낫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구매 결심!!!
ABC 타이어 사이트로 들어가면
바로 메이커와 차 종을 치면 바퀴 사이즈 확인 가능!!!
저는 바로 회사 주차장으로 가서 확인!!!
제차 아반떼 AD 휠 사이즈는
205/55R/16
구매 전에 확인 진짜 필수!!!
무료배송, 무료 장착, 무이자 가능!!!
저는 앞바퀴 2개만 교체하면 될 거 같아 콘티넨탈로 구매 2개 구매
저는 생각보다 저렴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기존 바퀴는 금호타이어였지만 콘티넨탈이 제일 싸서
싼 마이로 구매 결정!!!
구매를 하시면 결재 전에 장착점 선택이 나오는데
직장인이시면 회사 근처
편하게 교체를 하고 싶으면 집 근처로 장착점을 선택 가능!!!
저는 근처 공임 나라 성남모란점 선택!!!
타이어를 주문하면 3~5일 소요
카톡으로 운송 번호랑 타이어 도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카톡으로 정보 공유( 장착점으로 타이어가 도착하면 전화로 예약 필수!!!)
전화로 정말로 타이어가 도착했는지 확인하시고
예약을 잡으면끝읏~~~
예약한 날짜와 시간에 방문!!!
대략적으로 교체 시간은 20~25분 정도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금방 종료!!!
공임비 만 원을 지불하고 집으로 고우~~~
6~7만 정도 타신 분들은 타이어 Check 후 교체 시기이면
필히 교체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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