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야식이 땡겨서 찾아보다가 모란역 근처에 초밥 맛집이 있다고 하여 오늘의 야식으로 조지기로 결정ㅎㅎㅎ 쿠팡 이츠로 아재네 초밥 1, 광어/연어 초밥 1 주문!!! 배달비 2,000원 총 4만 원인데 가격이 조금 나갑니다. 배달시간은 45분 찍혔는데 쿠팡이츠는 역쉬 한집에 하나 배달이라서 대략 30분 정도 소요 오자마자 바로 돌진!!! 별로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회도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광어 연어 초밥이 Goodㅎㅎㅎ 맥주가 술술 들어갔습니다. 우동 국물도 맛있어서 가격이 조금 비싼 게 제외 다 합격ㅎㅎㅎ 아재네 초밥 ☆☆☆입니다. 다시 배달 시켜서 먹고 싶은 집 ☆☆☆☆ :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맛집 ☆☆☆ : 다시 가볼 만한 맛집 ☆☆ : 맛이 그냥저냥 했던 집 ☆ : 추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