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 공원] 타임포타이 - 팟타이, 뿡팟뽕커리, 토드만꿍 두 번째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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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주말에 갑자기 태국 음식이 먹고 싶어서

율동 공원에 위치한 타임포타이로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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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시간 2~3시쯤에 도착해서 웨이팅 없이 입장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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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저번에 너무 맛있어서 시킴)

뿡팟뽕커리(저번에 왔는데 모든 사람들이 먹어서 시킴)

토드만꿍(사이드 메뉴로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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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방문 때 너무 맛있어서 또 시켰는데

맛이 변했습니다. (약간 고추장 맛이 나는 팟타이로 변해서 실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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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팟뽕커리는 진짜 먹다가 느끼해서 반 이상을 남김ㅜㅜ

뿡팟뽕커리는 처음 먹어봤는데 왜 이딴 음식을 먹는지 몰랐습니다

(와이프한테 물어보니깐 이 맛이 아니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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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새우 요리 토드만꿍은 솔직히 그냥 SoSO

뿡팟뽕커리 너무 느끼해서 그런지

이것도 느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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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포타이 두 번째 방문은 ☆☆

상당히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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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맛집

☆☆☆ : 다시 가볼 만한 맛집

☆☆ : 맛이 그냥저냥 했던 집

☆ : 추천하지 않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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