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주말에 티본스테이크 먹고 싶다고 하여 찾아보다가 가락시장 근처에 윤익(YUNIK)이라는 레스토랑을 발견!!! 주차는 좀 빡세지만 레스토랑 옆에다가 주차 가능!!! 저희는 애매한 시간 때에 가서 주차 가능 윤익(YUNIK) 레스토랑 실내 사진입니다. 내부에 테이블은 많지 않고 조금 어수선 저희는 티본을 먹으려고 했는데 티본이 없다고 해서 서버분이 똑같은 티본인데 양이 더 많은 게 포터 하우스 스테이크라고 해서 저희는 포터 하우스 스테이크 주문, 키조개 오일 파스타 주문!!! 왼쪽에 음식은 애피타이저로 나온 시금치 감자 음식인데 먹어보니깐 약간 시큼하고 짭짤한 음식인데 솔직히 식욕을 돋우기보다는 맛없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빡취는게 애피타이저 나오는데도 15분 정도 걸려서 기분이 일단 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