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 해운대 암소갈비집으로 Go 해운대에 도착하자마자 시간이 이르지만 해운대 암소갈비로 가서 주차공간이 넉넉했지만 갈비 먹고 나올 때 보니 주차 공간은 다 차있었습니다. 영업시간이 11시 30분인데 30분 전에 도착해도 현재 대기 팀이 012팀??? 미친 거 아닙네까? 평일 점심에??? 앱으로 테이블링은 11시 반부터 열리니 대기 없이 드시고 싶으신 분은 미리 와서 암소갈비집 테이블링 키오스크로 예약하시는 거를 추천 먹고 나오니깐 웨이팅은 20팀 이상이었습니다. 차에서 웨이팅 하니깐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암소갈비집 내에도 기다리는 장소가 있으니 참고! 저희는 먼저 생갈비 2인분, 양념갈비 1인분 주문! 반찬이 1인분씩 나와서 일단 좋았지만 나온 반찬들은 다 맛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