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기 중에 한 명이 (차에 NO 관심) 차를 타다가 바퀴가 터져서 죽을뻔했다는 말을 듣고(차를 거의 같은 시기에 구입) 저도 타이어 체크를 시작!!!(제 차 주행거리가 75,000km) 저도 차에 NO 관심이어서 인제서야 확인을 했지만 회사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기본적으로 6만~7만 정도면 타이어 교체 주기라고 하네요 (운전 Style에 따라 다르지만 타이어 Check는 필수입니다.) 브레이크도 중요하지만 타이어는 Check 안 하다가 재수 없게 고속도로에서 달리다가 터지면 진짜 죽습니다. (주기적으로 꼭 꼭 꼭 Check 필수!!!) 동전을 넣어서 갓이 반 이상 가려지면 더 타도되고 갓이 거의 다 보이지 않으면 빠른 시일 내에 교체를 해야 합니다.(보편적으로 Check 방법) - 위 사진이 앞 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