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기가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태평에 위치한 풍경 돌판구이 발견! 늦은 저녁 시간 8시가 넘어서 갔는데 이렇게 핫한 집은 오랜만 운 좋게 주차는 했지만 병렬로 주차하신 분도 있었습니다. 8시가 넘었는데 웨이팅이 16팀이 잉잉??? 실내는 바로 들어가서 먹을 수 있다고 했지만 풍경 돌판구이는 꼭 야외에서 먹어야 한다고 해서 야외에서 먹기로 결정 (대략 40분 정도 웨이팅 한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술을 먹으니깐 테이블 회전이 약간 느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사진 촬영ㅎㅎㅎ 풍경 돌판구이 오리 맛집이구나 생각 ㅎㅎㅎ (거의 8시 반이 넘었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취해 있었습니다.) 저희는 들어가자마자 오리 로스구이 중 35,000원이랑 치즈 누룽지 롤 주문! (치즈 누룽지 롤은 오래 걸리니깐 미리 주문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