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생일이라고 고기 먹으러 가자고 해서 마누리가 데려간 곳은 바로 미쉐린 4년 선정 볼트 스테이크하우스 주차는 볼트 스테이크 하우스 앞에 비상등을 키고 내리면 알아서 발렛을 해줍니다 발렛비는 3000원 주말 애매한 시간(3~4시) 이었지만 테이블이 이렇게 많은데 다른 손님이 일도 없어서 깜놀!!! (미쉐린 선정 맛집이 맞는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단점 하나는 프라이빗한 공간이 없어서 조금 아쉬운 집!!! 저희는 Set for Two 말고 고기를 많이 먹고 싶어서 포터 하우스 700g에 볼트 특선 생감자 튀김이랑 시금치를 주문!!! 기다리면서 한 컷!!! 고급 진 빵 맛!!! 미디움 레어 포터 하우스 도착!!! 비쥬얼 기가막힙네다 직원분이 안심부터 먹고 등심 먹는 거를 추천해서 안심부터 조지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