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와이프랑 답답해서 드라이브하기로 대부도로 고우~~~ 해솔길 가기 전에 배를 채우자고 해서 대부도 손칼국수에서 저녁을 먹기로 결정!!! 주차는 바로 매장 앞에 하시면 됩니다.(주차 공간 넉넉) 20분 정도 웨이팅을 하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깜놀 대부도 손칼국수에서 칼국수를 먹었어야 하는데 칼국수가 안 땡겨서 철판 주꾸미 小를 주문!!! (미리 말씀드리면 선택 Miss ㅜㅜ) 정말 정신이 없고 바빠서 조금 짜증이 직원도 정신이 없고 손님도 많아서 정신이 없음(진정한 맛집이겠지잉 생각) 기다리면서 한 컷!!! 김치랑 깍두기를 먹는 순간 아 망했다 ㅜㅜ 철판 주꾸미를 주문했지만 칼국수 집이면 기본적으로 김치랑 깍두기는 맛있어야 하는데 드릅게 맛없었습니다. 철판 주꾸미가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