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Samsung SDI, 三星SDI, SDI는 Samsung Display Interface의 약자)는 대한민국의 IT 기업으로, 삼성그룹의 전자 계열사이다. 삼성SDI는 브라운관, PDP, AMOLED 등의 디스플레이 제품 생산을 주력 사업으로 하였으나, 2000년 리튬이온 2차전지 사업에도 진출하여 사업을 다각화하였다.
다음 제품군의 전지(배터리)를 생산한다.
IT/Non-IT 사업
- Laptop
- Tablet
- Mobile Phone
- Wearable Device
- Power Bank
- Power Tool
- Garden Tool
- E-Bike
- E-Scooter
- Vacuum Cleaner
- Ignition
자동차용 전지 사업
- 전기자동차용 전지 셀
- 고전압 전지 시스템
- 저전압 전지 시스템
ESS용 전지 사업
- 주택 및 상업용 솔루션
- 통신기지국 솔루션
- UPS 솔루션
- Utility 솔루션
전자재료 사업
1996년 반도체 봉지재인 EMC 출시를 시작으로 편광필름, 확산판, CR 등의 LCD관련 소재와 Paste 등의 PDP소재까지 현재에는 IT산업 전 분야에 진출해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SDI 등 IT 관련 Captive user와의 활발한 교류를 바탕으로 사업의 성장규모가 가속화되고 있다. 2007년 3월 에이스디지텍을 인수해 LCD패널의 핵심소재인 편광필름 사업을 개시하였다.
- EMC(Epoxy Molding Compound) / 액상봉지재 (Liquid Encapsulant): 다양한 외부환경으로부터 반도체 회로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회로 보호재
- CMP Slurry (Chemical Mechanical Polishing Slurry): 반도체의 미세 pattern 및 적충회로 구성시 단차제거를 위한 웨이퍼 연마공정에 사용되는 재료
- 편광필름: LCD의 광원에서 발생되는 빛의 방향성을 조절해 주며 LCD의 구동원리의 근간이 되는 필름
- CR(Color Regist): LCD의 핵심부품인 칼라 필터를 제조하는 데 사용되는 감광성 안료분산제.
- ACF(Anisotropic Conductive Film): 미세한 도전 입자를 분산시켜 만든 접착용 필름으로 FPD(평판디스플레이)의 미세 회로접속에 있어서 필수적인 접속재료
- Paste: MLCC 및 PDP의 전극형성 및 절연 구성물질 제조에 사용되는 고점도의 액상 도전 또는 절연성 물질
2차 전지 사업을 하고 형님이 삼성전자이고
전고체 기술계발도 진행 중인 삼성 SDI
그래서 최근에 폭락을 해서 담아 보았다 ㅎㅎㅎ
수익률은 9.75% 개이덕(계속 꾸준히 담아 보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
분기 배당은 아니지만 1년에 한번 배당을 하는 삼성SDI 작년 기준 배당금을 정해서 주는 배당
그래도 다른 2차 전지 다르게 배당을 하는 삼성 SDI
삼성전자 형님이 있어서 그른가? 안정적으로 돈을 잘 번다
삼성SDI 24년 1분기 실적
□ [1분기] 매출 5조 1,309억 원, 영업이익 2,674억 원 기록
□ [2분기] 프리미엄 P6, 전력용 SBB 확판 등 점진적 실적 개선 전망
삼성SDI가 2024년 1분기 매출 5조 1,309억 원, 영업이익 2,674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39억 원(△4%), 전분기 대비 4,339억 원(△8%) 하락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80억 원(△29%), 전분기 대비 444억 원(△14%) 각각 감소했다.
□ 2024년 1분기 사업부별 실적
전지 부문 매출은 4조 5,8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60억 원(△5%), 전분기 대비 4,165억 원(△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1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9억 원(△32%), 전분기 대비 117억 원(△5%)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4.7%를 기록했다.
중대형 전지는 전방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익성을 기록했다.
자동차 전지는 프리미엄 차량에 탑재되는 P5의 견조한 판매와 미주向 P6의 공급 개시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및 AMPC 수익 인식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ESS 전지는 비수기 영향 등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소형 전지는 매출이 감소했으나 파우치형 전지를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원형 전지는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한 고객의 재고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으나 전동공구는 장기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전분기 수준의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했다. 파우치형 전지는 주요 고객의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소형전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전자재료 부문 매출은 5,4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억 원(△1%), 전분기 대비 174억 원(△3%) 각각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억 원(△10%) , 전분기 대비 327억 원(△38%)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9.6%를 기록했다.
편광필름은 75인치 이상 대형 패널을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되고 수익성이 개선됐다. 반도체 소재는 고객의 일시적 재고 조정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 2024년 2분기 전망
중대형 전지는 점진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 전지는 신규 P6의 확판을 통해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ESS 전지는 전력용 SBB(Samsung Battery Box)의 판매 확대 및 UPS용 고출력 배터리의 수요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형 전지는 수익성 확보와 함께 신규 수요 발굴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원형 전지는 장기공급계약을 기반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나선다. 미주 OPE(Outdoor Power Equipment, 야외용 전동공구), 인도·동남아 E2Wheeler(Electric 2 Wheeler, 전기이륜차) 시장의 조기 진입을 추진하고 46파이 전지의 신규 고객 확보와 양산 준비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파우치형 전지는 주요 고객의 하반기 신제품에 선제 공급을 추진한다.
전자재료 부문은 시장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편광필름은 3분기 TV 시장 성수기 수요 대응으로 판매가 확대되고, 반도체 소재는 메모리 반도체 시황 개선에 따라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OLED 소재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 환경에서도 초격차 기술경쟁력 확보, 수익성 우위의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변화와 혁신을 통해 2030년 글로벌 Top Tier 회사 달성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큰형님 삼성전자를 믿고
윤호형을 믿으니 좀 더 담아보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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