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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카페] 칼리오페(CALLIOPE) 다녀온 후기

Kai Yoo 2021. 10. 2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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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꼭 가보고 싶어 했던 카페...

용인에 위치한 칼리오페(CALLIOPE) 카페를 가보기로 결정!!!

저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진짜 와~~~ 와~~~ 와~~~ 만 계속 외친 카페

백화점 규모의 카페는 처음이었는데

그곳은 바로 칼리오페 카페



요즘 방영하는 악마 판사 촬영 장소



용인에 사시는 분들이 다 오신 거 같은 느낌!!!

이렇게 정신없고 사람 많은 카페는 처음



먼저 자리를 찜하고 주문하러 고우~~~



정말 여러 종류의 케익과 빵이 있습니다.

저는 빵을 너무 좋아해서 눈 돌아갔습니다.



2층도 있는 칼리오페 카페



모든 빵을 다 먹어 보고싶었지만 와이프의 제지로

적당량의 빵만 선택

그리고 음료는 바닐라 라떼 1, 패션 모히또 스무디 1 주문



괜찮은 자리를 잡아서 기분 구웃~~~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없었지만 그래도 디저트 타임



에그 타르트랑, 소시지 빵을 먹는 순간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 줄 알았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빵도 기가막힘ㅎㅎㅎ



초코 크로아상 이거는 투머치 달아서 탈락ㅎㅎㅎ

한번 먹으면 두 번 다시 먹고 싶지 않게 단 초코 크로아상



카페가 워낙 커서 한 바퀴 둘러보고 집으로 복귀하기로~~~



칼리오페(CALLIOPE) 카페는 솔직한 평은 너무 사람이 많아서 정신은 없지만

한번쯤은 가볼 만한 카페

사람은 오지게 많지만 사진 찍을 장소도 많고 빵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고

꼭 한번쯤은 가볼 만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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