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갈비가 머고 싶다고 하여 서현궁을 최근에 다녀와서 동치미 국시도 먹을 겸 천지연에 가서 갈비 먹기로 결정! 저녁 시간 때보다 아른 시가에 도착했지만 웨이팅 ㅜㅜ 다행히도 웨이팅 1번이라서 다행 주차는 직원분이 알아서 발렛 해주시니깐 참고! 대기장소가 외부에 있어서 더워 죽을뻔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이 없었는데 10분 정도 웨이팅 하니깐 웨이팅 좌석도 꽉 찼습니다. 밖에서 웨이팅으로 20~30분 정도 웨이팅 했는데 더워 죽을 뻔했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거를 추천드립니다. 오랜만에 오기는 했는데 가격 인상이 이렇게나 많이??? 생한돈양념구이가 원래는 18,900원에서 21,000원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배고프니깐 생한돈양념구이 2인분 주문! 천지연의 장점은 고기를 구워주시니깐 반찬 드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