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닭갈비가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보다가 정자에 줄을 서서 먹는다는 닭갈비 집이 있다고 해서 줄을 서서 닭갈비를 먹으러 정자로 GO~~~ 저녁시간 보다 조금 일찍 5시쯤에 갔는데 줄을 안 스고 들어가서 너무 개이득!!! 앉기도 전에 직원분이 "2인분 이요?" 말씀하셔서 "넵" 해서 바로 주문 정말 깔끔한 메뉴판 따로 사리 추가 없고 일단 2인분 주문하면 2인분 먹고 집 가야 하는 정통 춘천 닭갈비(추가 1인분 절대 사절) 다른 닭갈비 집과 다르게 주문하자마자 먼저 닭갈비부터 나옵니다. 닭갈비부터 Cutting 다른 닭갈비집과 비슷한 기본 찬 직원분이 와서 봐주시기는 하는데 직접 타지 않게 계속 뒤집으라고 해서 열심히 뒤집었습니다. 개 빡셈 마지막으로 직원분이 오셔서 깻잎 넣어 주시면 닭갈비 식사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