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답답하다고 해서 드라이브 할 곳을 찾아보다가 영정도 당첨 영정도에 가서 와이프가 좋아하는 새우를 먹기로(만정수산으로 고우~~~) 양식으로 키우는 만정수산 새우 애매한 시간때에 갔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종식 된줄 ㅎㅎㅎ 저희는 조금 기다리다가 자리를 잡고 왕소금구이(40,000)원 픽 와이프가 새우를 좋아해서 정말 좋아해서 행복ㅎㅎㅎ 외부에도 테이블이 있어서 가슴이 뻥 뚫리고 스원한 테이블 직원분들이 알아서 해주시니깐 기다리시면 됩니다. 기다리면서 한 컷!!! 조금만 기다리시면 통통한 새우가 완성 됩니다.(기가막힙니다.) 장갑을 끼고 살을 벗겨서 와사비, 간장에 찍어 드시면 정말 구웃~~~ 새우 살도 통통 정말 맛있었습니다. 새우 머리를 볶아달라고 하면서 라면 해물 라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