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집에만 있어서 너무 답답해서 카페를 찾아보다가 집 근처 서현 근처에 기가 막힌 카페 발견 55°C Coffee Roasters 들어가기 전에 외관 촬영!!! 외관부터 이뻐서 깜놀 저희가 4~5시 정도쯤에 도착했는데 브레드가 일도 없어서 깜놀했습니다. 저희는 그냥 브레드는 포기하고 그냥 커피만 먹기로 ㅎㅎㅎ 저는 바닐라 라떼 1, 와이프는 쑥스럽 크림 1 주문(55도커피로스터스 시그니처 메뉴) 쑥이 들어간 음료라 맛없을 거 같다고 했지만 와이프는 먹고 싶다고 도전!!! 음료를 주문하면서 내부 사진을 촬영 생각보다 넓고 이뻐서 좋았지만 등받이 의자가 아닌 자리를 잡으면 조금 불편합니다. 주문한 음료 도착!!! 바닐라 라떼는 일반 유명한 커피 체인점이랑 맛이 비슷했고 55°C Coffee Roa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