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부부

성수에도 새들러 하우스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성수 근처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한번 가보기로 결정! 성수는 항상 주차 때문에 골치가 아파서 저희는 이마트에서 장을 봐야 해서 이마트에 주차를 했습니다. (1만 원 이상 시 2시간 무료) 이마트에서 주차하고 새들러 하우스까지는 도보로 5~7분 성수는 항상 주차 때문에 골치가 아프고 다른 블로그 보니깐 새들러하우스 전용 주차장이 있기는 하지만 주차하기 빡세다고 하여 저희는 이마트에서 장 볼 게 있어서 이마트 주차장 선택!(이마트 개젛아 ㅎㅎㅎ) (1만 원 이상 시 2시간 무료) 이마트에서 주차하고 새들러 하우스까지는 도보로 5~7분 새들러하우스(SADDLER HAUS) 메뉴판! 저희는 플레인 와플 1, 꿀 바질 소스 1, 스리라차 에그마요 1 커피 주문! 인생 ..

와이프가 신사 가면 항상 크로플을 포장해 오는데 강민경 맛집 크로플로 유명한 새들러 하우스(SADDLER HAUS) Plain(플레인), Cheese(치즈), Basil(바질), Corn(콘) 다양한 종류의 크로플이 있는 새들러 하우스 와이프가 하나씩 다 포장하고 싶었지만 콘 와플은 품절이라서 플레인, 치즈, 바질 와플 하나씩 포장 그리고 부추, 토마토, 콘 마요 소스를 포장해 왔습니다. 새들러 크로플 집에서 맛있게 먹는 방법 참조!!! 먼저 플레인 와플을 부추 소스랑 토마토소스랑 먹어봤는데 정말 역대급 크로플이었습니다. 와이프가 카페 가는 거를 좋아해서 여러 곳의 크로플 맛집을 가서 먹어봤는데 새들러 하우스 크로플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크로플도 맛있지만 소스도 너무 맛있어서 같이 곁들이면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