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신혼집에는 토스터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찾아보다가 저희도 요즘 핫한 발뮤다 토스터기를 구매하였습니다. 일반적인 토스트기보다는 가격이 비싸지만 죽은 빵도 살린다는 소문을 듣고 구매 완료!!! 구매 첫날 저희는 브런치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빵도 빵집에서 구매를 하면 유통기한이 짧아서 버려야 하는 일이 많은데 저희는 발뮤다를 산 이후로 냉동실에 얼려서 그날 먹을 양만 꺼내서 먹으니 참 편하고 좋았습니다. 냉동 들어가도 발뮤다 토스터기에 들어가면 갓 만든 빵 맛이 납니다. 첫 번째 사진 보시면 빵에 따라 온도를 조절해 주는 기능도 존재하며 두 번째 사진을 보시면 시간 조절도 가능한 발뮤다 토스터기!!! 발뮤다 사용 설명서는 진리입니다. 냉동 빵, 치즈 토스트, 크루아상에 따라 달라지는 시간이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