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날도 더워서 냉면도 먹고 싶고 돈가스도 먹고 싶어서 덕원돈가스 모란직영점으로 Go 식사 시간 때가 아니라서 조용한 덕원돈가스 조용해서 더 좋았습니다. 키오스크로 항상 먹는 옛날 돈가스랑 물냉면 주문! 냉면 국물을 먹는 순간 더위가 싸악 사라졌습니다. 이미 기가막힌데 식초 겨자 추가하면 더 맛있습니다. 오늘은 좀 더 바삭함을 느끼기 위해 소스를 따라 해서 주문! 소스 미쳤다. 돈가스 육즙 미쳤다. 바삭함 미쳤다. 항상 오면 느끼는 건데 냉면 돈가스 조합도 사랑입니다. 덕원 돈가스 모란직영점은 ☆☆☆☆입니다. ☆☆☆☆ :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맛집 ☆☆☆ : 다시 가볼 만한 맛집 ☆☆ : 맛이 그냥저냥 했던 집 ☆ : 추천하지 않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