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은 광범위한 반도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보안 솔루션을 설계, 개발, 공급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반도체 솔루션과 인프라 소프트웨어의 두 가지 부문으로 운영된다.
반도체 솔루션 부문에는 모든 제품 라인과 지적 재산권(IP) 라이선싱이 포함된다.
데이터 센터, 서비스 제공업체 및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 이동을 관리하기 위한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프라 소프트웨어 부문에는 메인프레임, 분산 및 사이버 보안 솔루션과 파이버 채널 스토리지 영역 네트워킹(FC SAN) 비즈니스가 포함된다.
고객이 메인프레임, 분산, 모바일 및 클라우드 플랫폼 전반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계획, 개발, 자동화, 관리 및 보호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이 회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네트워킹, 광대역, 무선 및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VM웨어도 인수하여 최근에는 클라우드까지 정말 AI 시대에 최고의 수혜주라고 생각!




2024/10 마감 기준 실적 발표 후 미친 듯이 떡상하는 브로드컴
브로드컴 주식 조금 팔고 노보노디스크랑 일라이 릴리 산 내가 미웠지만
내 이랄 줄 알았다. ㅎㅎㅎ
아니 수익률도 미친 듯이 날 뛰는데
배당도 이래 많이 준다고오오오오오???
진짜 최오 주식 브로드컴
BROADCOM 2024/10 마감 실적
브로드컴에 따르면 회계연도 24/10 마감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 1.42달러로 월스트리트 예상치 평균인 1.39달러를 상회했고, 매출은 예상치 140.7억 달러를 하회한 140.5억 달러를 기록했다.
원화로 계산하면 1달러 = 1,436(2024.12.16 기준)
실적 마감 기준 10/2024
매출 : 20조 1758억 원(140.5억 달러)
상장 주식수 : 4,670,576,083 주
주당순이익 :1.42달러
순이익 : 6조 2092억 원(43.24억 달러)
순 이익률이 30.77%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은 현지시간 13일 뉴욕증시에서 24% 넘게 폭등했습니다.
이에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어서며, 시총 순위도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1조 420억 달러)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9천925억 8천만 달러)를 제치고 8위로 뛰어올랐습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고성능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제품을 설계·개발하는 브로드컴은 12일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 급증했고, EPS도 1.42달러로 시장 예상치 1.38달러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부문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220% 폭증한 122억 달러로 집계되면서 시장에 낙관론을 안겼습니다.
또한 브로드컴은 "대형 클라우드 기업 3곳과 AI 칩을 개발 중"이라며 "향후 3년간 AI에서 기회를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연이은 호재에 번스타인은 경영진의 AI 비전이 고무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95달러에서 250달러로 크게 높였습니다.
대형 클라우드 기업 3곳과 AI 칩을 개발 중이라는 이 미친 회사
그냥 믿고 가즈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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