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oration)는 컴퓨팅 파워를 지원해 주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중심으로, 기업들의 사업을 디지털 전환과 함께 지원하는 Dynamics 365와 파워포인트, 워드와 엑셀, 원노트, 아웃룩, 팀즈 등의 오피스 365(Office 365), 링크드인, 그리고 Xbox 게임, 컴퓨터 운영체제 소프트웨어인 윈도우(Windows), 검색과 뉴스 등의 사업을 하는 미국의 기업이다. 2014년부터 사티아 나델라가 CEO를 맡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산 이유!
(너무 많은 이유가 있어서 삼, 처음에는 시가총액 2위였는데 애플을 제친 개 머씨는 기업 마크)
1. 돈을 무진장 잘 버는 회사
2. AI 기술(Chat GPT)
3. 컴퓨터 운영체계 독점
4. 블리자드 인수(게임 사업도 하고 있지만 메타버스를 위해 블리자드 인수)
5. 클라우드 2위
6. 사티아 나델라(천재임)
2분기 실적 발표 후 - 4% 폭락 했지만
장 열리고 반등하고 있는 마이크로 소프트
다시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분기별로 배당도 따박따박 잘 나오고
이 회사 주식 가지고 있으면 분기별 8.29USD 받습니다.
이 회사의 단점은 독점기업이라는 것뿐!
이런 미친 회사의 주주라니 행벅해오
MICROSOFT 24년 2분기 미친 실적
MICROSOFT에 따르면 회계연도 2분기 주당순이익 2.95 달러로 월스트리트 예상치 평균인 2.94 달러를 상회했고, 매출도 예상치 643.8억 달러를 넘어선 647억 달러를 기록했다.
원화로 계산하면 1달러 =1385(2024.7.31 기준)
2024년 1분기 실적
매출 : 89조 6095억 원(642.27억 달러)
상장 주식수 : 7,432,305,794 주
주당순이익(EPS) :2.95
영업이익 : 38조 875억 원(279.25억 달러)
순이익 : 30조 3665억 원(220.36억 달러)
(분기에 30조를 회사가 가지고 간다고??? 이러니 블리자드를 쌩 현금으로 살 수 있지, 1년에 120조오오오???)
1년 하면 SK 하이닉스가 하나네
영업이익률이 약 42.5%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회사는 왜 미국에만 있을까???
(차암 부럽다 ㅜ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지난 2분기(회계연도 4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었음에도 그동안 '효자' 역할을 했던 클라우드 부문 실적이 예상외로 부진해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6% 이상 급락했다.
MS는 지난 분기 매출이 647억 달러(89조 6095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5%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643억 달러(89조 555억 원)를 웃도는 수준이다. EPS도 2.95달러(4084원)로, 시장의 예상(2.93달러)을 넘었다.
그러나 클라우드 부문 실적이 시장을 실망시켰다. MS는 지난 분기 클라우드 부문에서 285억 2000만 달러(39조 500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것이지만, 시장의 예상인 286억 8000만 달러(39조 7218억 원)를 밑도는 수준이다. '애저'를 비롯한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급증했다. 다만 시장은 31% 증가를 예상했었다.
클라우드 부문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밑돌자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6% 이상 급락하고 있다. 앞서 MS는 정규장에서도 주가가 0.89% 하락했다.
어닝 서프라이즈를 했지만 클라우드 매출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급락!
시장 기대치가 너무 높스무니다.
지네가 기대치 높게 잡고 또 못살게 구네
미치겠다
마크는 그냥 미치겠다. 그냥 들고 가자~~~
빌 게이츠, 나델라를 믿는다
'STOCK(AMERICA) > MICROSOF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2024년 1분기 실적 발표 및 투자 후기 (0) | 2024.05.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