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oration)는 컴퓨팅 파워를 지원해주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중심으로, 기업들의 사업을 디지털 전환과 함께 지원하는 Dynamics 365와 파워포인트, 워드와 엑셀, 원노트, 아웃룩, 팀즈 등의 오피스 365(Office 365), 링크드인, 그리고 Xbox 게임, 컴퓨터 운영체제 소프트웨어인 윈도우(Windows), 검색과 뉴스 등의 사업을 하는 미국의 기업이다. 2014년부터 사티아 나델라가 CEO를 맡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산 이유!
(너무 많은 이유가 있어서 삼, 처음에는 시가총액 2위였는데 애플을 제친 개 머씨는 기업 마크)
1. 돈을 무진장 잘 버는 회사
2. AI 기술(Chat GPT)
3. 컴퓨터 운영체계 독점
4. 최근 블리자드 인수(게임 사업도 하고 있지만 메타버스를 위해 블리자드 인수)
5. 클라우드 2위
수익률 46.11%
푸근하다이잉 구글보다 이걸 더 담을껄~~~~~~~~~
더 살꺼꺼꺼얼
껄무모 등장!
분기별로 배당도 따박따박 잘 나오고
이 회사의 단점은 독점기업이라는 것 뿐!
이런 미친 회사의 주주라니 행벅해오
MICROSOFT 24년 1분기 미친 실적
MICROSOFT에 따르면 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 2.94 달러로 월스트리트 예상치 평균인 2.82 달러를 상회했고, 매출도 예상치 608.6억 달러를 넘어선 618.6억 달러를 기록했다.
원화로 계산하면 1달러 =1376(2024.5.02 기준)
2024년 1분기 실적
매출 : 85조 1193억원 (삼성전자 매출은 대략 70조)
상장 주식수 : 7,432,305,794 주
주당순이익(EPS) :2.94
영업이익 : 37조 1520억 원
(돈을 잘 벌기는 하는구나, 삼성전자 1분기 예상 영업이익 6.6조)
영업이익률이 약 43.6%
(삼성전자 영업이익률이 잘 나와도 20%)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회사는 왜 미국에만 있을까???
(차암 부럽다 ㅜ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클라우드 사업 부문 매출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서비스 시대에 클라우드 시장 장악 여부에 따라 빅테크 기업의 실적이 좌우된다는 평가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5일(현지 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는 올 1분기(회계연도 3분기) 매출 618억6000만(85조1193억원) 달러로 시장 전망치(608억(83조6608억원)달러)를 웃도는 결과를 냈다. 총이익은 219억4000만(30조1894억원) 달러다. 매출과 총이익은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7%, 19.7% 늘어났다. 주당순이익은 2.94달러로 시장조사기관 LSEG가 예상한 2.82달러를 웃돌았다.
MS의 어닝서프라이즈 결과는 오픈AI와 협업으로 인공지능(AI)을 대거 적용한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 호실적 덕분이다. 이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267억1000만(36조7529억원) 달러를 기록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도 31% 늘어난 195억7000만(26조9283억원) 달러였다. 심지어 ‘낡은 사업부문’으로 분류됐던 개인용 컴퓨팅(PC) 부문 매출도 18% 증가한 155억8000만(21조4380억원) 달러를 기록했다.
그냥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벅한 주식!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주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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