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모란 맛집] 육회와 소주가 생각날 때 '육회 대가'

Kai Yoo 2022. 6. 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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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를 깔끔하게 끝내고

집 가기 아쉬워서 간단히 2차로 먹을 거를 찾아보다가

육 + 쏘 하기로 결정!!!

모란역 근처에 위치한 육회 대가로 ~~~



한우 육회 小, 소주 1병 주문



소고기 가득 무국이 나왔는데

국물 한입 하는 순간 아 여기는 맛집이구나 ㅎㅎㅎ

육회 나오기 전 소주 한 병 각!!!



메인 디쉬인 육회 등장

육회에 노른자 쉐킷쉐킷해서 먹으면 꾸르맛.

살살 녹는 육회



육회 본가는 2차로 간단히 먹기에는 ☆☆☆☆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질도 좋고 맛도 기가막힘ㅎㅎㅎ


☆☆☆☆ :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맛집

☆☆☆ : 다시 가볼 만한 맛집

☆☆ : 맛이 그냥저냥 했던 집

☆ : 추천하지 않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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