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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카페] 브런치, 베이커리가 맛있는 카페톤 솔직한 후기

Kai Yoo 2022. 6. 1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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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놀러 갔다가 하루 숙박을 하고 다음날

브런치를 조지러 카페톤으로 Go

(브런치랑 베이커리가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ㅎㅎㅎ)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일단 합격!


 

카페톤

영업시간 안내

OPEN 10:00

CLOSE 20:00

저희는 오픈 시간에 가깝게 도착


 
 
 

1층, 외부, 2층 중에 오늘은 날 도 좋으니 야외에서 먹기로 ㅎㅎㅎ


 
 
 
 
 
 
 
 

빵돌이가 있으니깐

브런치로 맥&톤 바비큐, 옆에 보니깐 빵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빵 몇 개

그리고 커피 주문

(커피 원두도 판매하니 참고!)


 
 
 
 
 
 
 
 
 
 
 
 

마운틴 뷰를 보면서 먹는 브런치 맛은 꿀맛

(베이커리랑 브런치 맛집이라는 소문이 사실)

커피도 맛있고 모든 게 맛있었던 카페톤

야외에서 드시면 단점은 벌레가 꼬여서 저희는 햄버거만 어여 먹고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와이프 커피에 날파리가 들어가서 직원분께 말씀드리니 다시 커피도 만들어 주심!



2층 실내에서 다시 Start


 
 

밖에 나오니깐 물놀이 중인 아이들과 부모님들

오픈 초반이어서 차가 별로 없었는데 11시쯤 되니깐 주차장이 거의 꽉 찼습니다.

용인 근처로 데이트 오시는 분 중에 카페를 찾으신다면

카페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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