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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왔으니깐 민락어민활어직판장에서 회를 떠서
숙소에서 파티하기로 결정ㅎㅎㅎ
노량진과 비슷한 민락어민활어직판장
저희는 고민 고민하다가 65회 성경상회에서 회를 뜨기로 결정!
요즘은 돌돔 철이라서 추천해 주셨는데 저희는 광어를 좋아해서
광어 3만 원어치만 포장 주문!
아주 깔끔하게 회를 맛나게 썰어 주시는 사장님
회 픽업하고 민락어민활어직판장 건너편에 처갓집 치킨도 있어서 포장 주문해서
숙소로 고우~~~(주차는 사장님한테 말씀하시면 주차권을 주시니 참고!)
숙소에서 파티 Start
회를 바로 떠서 바로 먹으니깐 쫀득하고 부드럽고
엄청 맛있었습니다. 소맥이 술술 들어갔습니다.
해운대 근처에서 회 직판장을 찾으시는 분은 민락어민활어직판장
65호 성경상회 강추 드립니다. 회가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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