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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이마트 트레이더스 피자, 랍스터 먹어 본 후기

Kai Yoo 2021. 10. 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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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 장 보러 갔다가

와이프가 배고프다고 하여 피자를 먹기로 결정!!!



트레이더스는 불고기 피자를 먹어야 한다고 그랬는데

와이프가 페퍼로니 피자를 먹고 싶다고 하여

페퍼로니 피자 하나랑 콜라 하나 주문!!!

콜라는 하나 시켜서 계속 리필이 가능하니깐 리필 추천!!!



여러 종류의 피자 및 빵이 있는 트레이더스 !!!



솔직한 후기는 따악 12,500원 하는 피자

그렇게 맛없지도 않고 맛있지도 않는 배 채우기에는 따악 좋은 피자!!!

그러다 다음부터는 안 먹기로 ㅎㅎㅎ

가성비가 좋은 피자지만 12,500원 주고 다음에도 먹고 싶지는 않은 정도의 피자!!!



저희는 집에서 파티를 하기 위해 트레이더스 랍스터 구매

가격은 2만 원 중반 정도 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한번 집에서 해먹기로 결심!!!

그런데 유명 블로그를 보고 랍스터를 청주에 넣고 끓이고 먹었는데

먹자마자 왜 가격이 싼 줄 알았습니다.

내장의 비린 맛과 ㅜㅜ 퍽퍽한 살 ㅜㅜ

먹다가 토 할 뻔했습니다.



괜히 랍스터 직접 해먹자고 깝치다가

집에 비린 냄새만 오지게 났습니다 ㅜㅜ

저렴한 가격으로 파는 거는 다 이유가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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