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부부

와이프랑 집에만 있어서 너무 답답해서 카페를 찾아보다가 집 근처 서현 근처에 기가 막힌 카페 발견 55°C Coffee Roasters 들어가기 전에 외관 촬영!!! 외관부터 이뻐서 깜놀 저희가 4~5시 정도쯤에 도착했는데 브레드가 일도 없어서 깜놀했습니다. 저희는 그냥 브레드는 포기하고 그냥 커피만 먹기로 ㅎㅎㅎ 저는 바닐라 라떼 1, 와이프는 쑥스럽 크림 1 주문(55도커피로스터스 시그니처 메뉴) 쑥이 들어간 음료라 맛없을 거 같다고 했지만 와이프는 먹고 싶다고 도전!!! 음료를 주문하면서 내부 사진을 촬영 생각보다 넓고 이뻐서 좋았지만 등받이 의자가 아닌 자리를 잡으면 조금 불편합니다. 주문한 음료 도착!!! 바닐라 라떼는 일반 유명한 커피 체인점이랑 맛이 비슷했고 55°C Coffee Roaste..

주말에 집에만 있기 너무 답답해서 와이프랑 잠시 외출 결정!!! 율동 공원 근처 엘레멘츠(elements) 카페 고우~~~ 다양한 디저트 종류가 있는데 누가 다 털어간 듯 ㅎㅎㅎ 저희는 초코 솔티 휘낭시에, 앙버터 휘낭시에 PICK 엑셀런트 라떼, 바닐라 라떼 주문!!! 엘레멘츠(elements) 카페 내부 사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깜놀!!! 와이프가 먹은 엑셀런트 커피도 맛있었고 제가 주문한 바닐라 라떼도 구웃~~~ 커피 맛집 인정 그런데 디저트는 솔직히 SO SO 처음 먹어본 앙버터 휘낭시에는 너무 달아서 별로 였고 초코 솔티 휘낭시에는 먹을만했는데 다음에 돈 주고 또 먹지는 않을 맛 율동 공원 근처에서 카페 찾으시는 분께는 추천드립니다. 휘낭시에는 비추하지만 커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