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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pple] 2024년 2분기 실적 발표 및 투자 후기

Kai Yoo 2024. 8. 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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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스마트폰, 개인용 컴퓨터, 태블릿, 웨어러블 및 액세서리를 설계, 제조 및 판매하고 다양한 관련 서비스를 판매한다.
제품 카테고리는 iPhone, Mac, iPad, Wearables, Home 및 Accessories로 나뉜다.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는 iOS, iPadOS, macOS, watchOS 및 tvOS가 있다.
서비스는 광고, AppleCare, 클라우드 서비스, 디지털 콘텐츠 및 결제 서비스를 포함한다.

고객이 애플리케이션과 책, 음악, 비디오, 게임, 팟캐스트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검색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App Store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을 운영한다.
또한 Apple Arcade, Apple Fitness+, Apple Music, Apple News+, Apple TV+ 등 구독 기반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한다.

애플의 이전 명칭은 애플 컴퓨터 주식회사였는데, 스티브 잡스가 아이팟, 아이폰을 발표하면서 간단하게 애플이라고 기업이름을 바꾸었다. 본사는 애플 캠퍼스와 애플 파크에 두고 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소재하고 있다. 최고경영자는 팀 쿡이다.


투자 이유

1. 말이 필요 없는 아이폰(전 세계 휴대폰 매출 50% 이상 차지)

2. 애플 워치(워치 1등)

3. 에어팟

4. 태블릿

5. OS(자체 생태계 구축해서 혼자 다 해묵음)

6. 애플 아이폰 사용자 수는 10억 명 이상

7. 돈을 겁나 잘 벌어(돈 있는 사람이 돈을 더 번다라고 생각하여 투자 결정!)

3년 전에 샀는데 1등으로 미친 듯이 달리다가

AI 후발주자로 되어 마이크로소프트한테 쳐 맞고 1등 자리를 뺏겼다가 다시 되찾고

최근 애플카 사업도 접고, AI 후발주자로 위기론이 나오고 있지만 계속 가지고 있는 이유는

딱 하나 애플이니깐!


2024.5.9 수익률 39.01%

2024.8.2 수익률 67.72%


현재 수익률 67.72%

모든 빅테크 M7이 실적 발표하고 폭락하고 있지만 우리 대장 애플형님은 실적 발표 후에도 미쳤다아아아아

(그냥 평생 가져가자)

사랑해오 팀 쿡 형님~~~ 지금 처럼만 해주세오


2024.5.17 배당금 3.06 USD 2024.5.17 배당금 3.19 USD


분기별로 배당도 작지만 따박따박 잘 나오고

자사주 매입도 미친 듯이 하는 애플

그냥 사랑합니다.


애플 24년 2분기 실적



APPLE에 따르면 회계연도 2분기 주당순이익 1.4 달러로 월스트리트 예상치 평균인 1.35 달러를 상회했고, 매출도 예상치 844.5 달러를 넘어선  858 달러를 기록했다.

원화로 계산하면 1달러 =1375(2024.8.1 기준)

2024년 2분기 실적

매출 : 117조 9904억원(857억8000만달러)

상장 주식수 : 15,334,082,000주


주당순이익(EPS) :1.40


순이익 :  29조 5087억 원(214억5000만 달러)

순이익률 약 25%

영업이익이 10.4조가 나온 걸로 어닝 서프라이즈 하는 삼성

삼성은 아직 갈 길이 멀구나(애플은 차암 잘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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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매출은 393억달러(약 54조728억원)로 전년 대비 396억7000만달러에서 감소했지만 시장 전망치(388억1000만달러 53조3637억원)를 상회했다. 아이패드 매출은 71억6000만달러(약 9조8514억원)로 전망치(66억1000만달러 = 9조887억원 )를 웃돌았다.

PC와 노트북 등 맥(Mac) 매출은 70억1000만달러(약 9조6450억원)로 전망치(70억2000만달러 =9조6525억원)를 다소 하회했다.

애플워치를 포함한 웨어러블, 홈 및 액세서리 부문 매출은 1년 전 82억8000만달러에서 81억달러(약 11조1447억원)로 줄었으나 전망치(77억9000만달러 =10조7112억원) 보다 높았다.

서비스 매출도 242억1000만달러(약 33조3105억원)로 전년의 212억1000만달러(29조 1637억원)보다 늘어났다.

미 경제 매체 CNBC는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보고한 애플에 대해 "아이폰, 아이패드 및 서비스 부문 매출이 모두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었다"며 "애플의 가장 중요한 사업은 여전히 아이폰으로, 2분기 동안 회사 전체 매출의 약 46%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시장 판매 부진에 따라 이례적으로 아이폰의 대대적인 할인까지 나섰던 애플은 재무제표에서 중국 지역 순매출이 1년 전 157억6000만달러(21조6700억원)에서 147억3000만달러(20조2537억원)로 감소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전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CNBC에 "2분기 동안 우리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강력한 생성형 AI 모델을 아이폰, 아이패드, 맥의 핵심에 배치하는 획기적인 개인 지능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를 포함해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대한 놀라운 발전을 발표하게 돼 기뻤다"며 "회사는 이러한 도구를 사용자와 공유하기를 매우 기대한다"고 말했다.

루카 마에스트리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 동안 회사의 기록적인 사업 실적은 11%의 주당 순이익 증가와 약 290억달러(39조 8750억원)에 육박한 영업현금흐름을 창출해 주주들에게 320억달러(44조) 이상을 돌려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애플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0.25달러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이 배당금은 이번 달 15일에 지급된다.



중국 쪽 매출 부진이 있었으나 서비스 매출로 다 커버 완료

애플 주식은 함 평생 가져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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