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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우 HYUNDAI] 2024년 2분기 실적 발표 및 투자 후기

Kai Yoo 2024. 7. 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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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영어Hyundai Motor Company, Hyundai Motors, HMC)는 1967년 12월 29일에 설립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종합 자동차 제조 및 판매 업체이다.

현대자동차는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1946년 세운 현대자동차공업사와 1947년에 세운 현대토건사가 모체인 회사다. 1967년 포드와 합작 회사로 처음 세워졌다. 1968년 11월에 현대자동차 최초의 자동차인 포드 코티나를 출시했다. 당시 독자 기술이 없던 현대자동차는 1974년 2월 당시 영국 최대의 자동차 회사였던 브리티시 레일랜드의 부사장인 조지 턴불을 영입했다.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 공업의 기술 협력을 받아 대한민국 최초 자체 모델인 포니를 생산하게 되었다. 포니는 대한민국의 자동차 중, 최초로 캐나다에 수출되었지만, 미국으로는 배기가스 규제에 걸려 수출되지 못하였다. 그 후, 현대자동차는 엑셀을 생산하여 미국에 수출하게 된다.

1999년 3월기아자동차와 아시아자동차를 인수하였다. 2000년 8월, 현대그룹에 있는 다른 계열사 9개를 가지고 현대그룹에서 독립하여 현재의 현대자동차그룹을 만들었고 정몽구가 그룹 회장에 취임하였다. 현재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그룹과 분리되어 전혀 다른 기업 집단이다.

2000년 이후로는 준중형차 아반떼, 중형차 쏘나타, 준대형차 그랜저 등을 성공시켜 대한민국 내수 시장의 강자로 군림하게 되었다. 한편으로 해외 시장에 쓰인 부품에 비해 대한민국 내수 시장에 쓰인 부품의 질이 낮다는 점과 에어백의 설치 가격이 해외 시장에 비하여 대한민국 시장에서 훨씬 비싸다는 등으로 많은 논란을 낳아 왔다.


국내 자동차 사업 독점(세계 3위)

기아차가 있지만 어짜피 기아도 현대꺼(현대 기아차)

장인어른의 픽으로 현대차 우를 선택!(꾸준히 모아보자잉)

2024.7.26 수익률 -2.70%

장인어른 제에발아아알

최근 실적 발표하고 최고 실적으로 더 올라 갈거 같았지만 국장은 진짜 모르겠다

(그래도 계속 담아보자)


아직 배당을 받지 못해서

배당을 받으면 배당금은 포스팅 하기로오~~~


현대차 24년 2분기 실적



현대차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조279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0.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45조20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이다.

영업이익률 9.5%


현대차는 2·4분기 전 세계 시장에서 작년 보다 0.2% 소폭 감소한 105만7168대를 팔았다. 다만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판매는 늘었고, SUV와 제네시스 등 고수익 차종의 판매 비중은 이전 보다 높아지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고가 차종 판매 비중이 높은 미국 시장에선 현대차가 올해 1~6월 누적 기준으로 43만1344대의 판매고를 올렸는데, 이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수치이자 상반기 기준 역대 최다 판매량이다. 같은 기간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도 작년 보다 1.9% 늘어난 3만1821대가 팔려 신기록을 썼다.

전기차 캐즘 등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기민하게 유연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 현대차가 호실적을 낸 배경으로 꼽힌다.

최근 현대차는 전기차 캐즘에 대응해 하이브리드 모델을 증산하고 있는데, 이 같은 전략이 적중하는 모양새다. 현대차의 2·4분기 전 세계 하이브리드 판매는 12만2421대로 전년 대비 26.4% 급증하며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반면 같은 기간 전기차 판매는 5만8950대로 24.7% 줄었다.

전기차 캐즘 등 시장 상황이 급변하면서 하이브리드 모델을 생산하지 않는 자동차 업체들은 최근 수요 둔화에 어려움을 겪는 모양새다.

전기차만 만드는 테슬라의 경우 2·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 급감한 16억500만달러(약 2조2230억원)에 그쳤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9.6%에서 올해는 6.3%로 추락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는 내연기관차부터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소차에 이르기까지 모든 파워트레인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을 잘 살리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달러화 강세 등 우호적인 환율 여건도 현대차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신기록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현대차 전기 SUV 세븐

대자동차는 전기 SUV인 ‘아이오닉9(가칭)’을 이르면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오닉 시리즈 최상위 모델인 아이오닉9 외관은 2021년 11월 미국 LA 오토쇼에서 공개된 대형 전기 SUV 콘셉트 모델 ‘세븐’과 유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구체적인 배터리 성능이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아 대형 전기 SUV EV9’보다 성능이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인다. EV9은 완충 시 501㎞를 주행할 수 있다.

대형 SUV 시장을 휩쓸었던 ‘팰리세드’ 풀체인지 모델도 연내 등장한다. 파워트레인은 현대차가 새롭게 개발 중인 2.5ℓ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가 추가되면서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기존 3.8ℓ 가솔린은 3.5ℓ 가솔린 터보 모델로 대체되고, 2.2ℓ 디젤 모델은 강화되는 배출가스 규제에 따라 단종된다. 내부에는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센터 디스플레이가 통합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도 기대가 되는 현대차 계속 담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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