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AMERICA)/WALLMART

[월마트 Walmart] 2024년 1분기 실적 발표 및 투자 후기

Kai Yoo 2024. 5. 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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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주식회사(Wal-Mart Inc.)는 미국에 본사를 둔 유통 업체이다. 1962년 샘 월턴이 아칸소주에 작은 잡화점을 시작한 것에서 월마트의 역사는 시작된다. 아칸소주와 미주리주 일대에서 점포를 늘리면서 1969년 10월 31일 기업으로 설립하였고, 1972년에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다.

월마트는 2010년 기준 매출액 4190억 달러로 세계 최대 기업이며, 종업원 수 200만 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다. 따라서 월마트의 정책 결정이 타 기업들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 예를 들어, 2006년 초, 월마트는 재고관리의 효율성 개선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단순한 변경만으로도 세계 1위의 세제 회사 P&G의 연초 매출액이 감소했다. 물론 P&G의 매출액 감소는 주식 가치 급락으로 이어졌다.

월마트는 멕시코에서는 월멕스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영국에서는 ASDA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는 세이유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전액 출자 자회사는 아르헨티나브라질캐나다푸에르토리코영국에 소재한다. 북미 지역 외에서의 월마트의 투자는 실패한 곳도 있어 2006년에는 계속 적자를 보던 독일과 대한민국 시장에서 철수하였다. 대한민국의 월마트는 신세계그룹에 매각되어 이마트로 변경되었다. 브라질과 중화인민공화국에서도 매장 50곳이 철수된다.

이 회사는 소매점과 이커머스를 통해 쇼핑하고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매일 저렴한 가격(EDLP)으로 제공한다.

Walmart U.S., Walmart International, Sam's Club의 세 가지 부문으로 운영된다.
Walmart U.S. 부문은 소비자 제품 대량 판매업체로, Walmart 및 Walmart Neighborhood Market 브랜드와 walmart.com 및 기타 전자상거래 브랜드로 운영된다.

Walmart International 부문에는 소매와 도매의 두 가지 범주로 나뉜 다양한 비즈니스 형태가 포함된다.
이러한 카테고리는 슈퍼센터, 슈퍼마켓, 하이퍼마켓, 창고형 클럽(Sam's Club 포함), 캐시 앤 캐리에 더하여 walmart.com.mx, walmart.ca, flipkart.com, walmart.cn 및 기타 사이트를 통한 이커머스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된다.

Sam's Club 부문은 회원 전용 창고형 클럽으로 samsclub.com도 운영한다.



월마트 주식을 산 이유

1. 10년 그래프

2. 전 세계 최대 매출

3. 미국의 소비는 죽지 않는다.

4. 월마트에서는 총기도 구매 가능

(구매하기에는 쉽지 않지만 마트에서 총도 판대한다고 하여 다 필요없다 이거다 결정!)

5. 딸을 위해 3개월 전부터 매달 1개씩 주식을 담기 시작


수익률 6.51%

푸근하고마이~~~

사랑해오 월마트


 

월마트 3주를 가지고 있으면 분기 별 0.53 USD를 받습니다.

계소 모아 나가자아아아아아아아


WallMart 1분기 미친 실적


주당순이익은 줄지만 매출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이회사 개 머씨썽

WallMart에 따르면 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 0.6 달러로 월스트리트 예상치 평균인 0.51 달러를 상회했고, 매출도 예상치 1594.5 달러를 넘어선  1615 달러를 기록했다.

원화로 계산하면 1달러 =1357(2024.5.17 기준)

2024년 1분기 실적

매출 : 219조 1555억원(삼성전자 분기 매출 약 70조)

뭔 미국은 마트에서 뭐를 사길래??? 분기 매출이 220조오오오오오???

상장 주식수 : 8,059,794,418


주당순이익(EPS) :0.6


순이익 :  6조 5622억 원

순이익률 약 3%


매출 1615억달러·조정 EPS 0.6달러…전망치 웃돌아
향후 실적전망도 시장 기대 상회…주가 사상 최고
전반적인 美소비 둔화에도 견조한 성장세 지속 영향
월마트 CEO "예상보다 소비 강해…고소득층 고객↑"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기대 이상의 2024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향후 실적 전망도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월마트의 주가는 급등했다.

시장이 가장 주의깊게 보는 동일점포 매출 증가율도 3.8%로 시장 예상치인 3.7%를 웃돌았다. 전자상거래 매출은 매장 픽업 및 온라인 주문 배송과 제3자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22% 급증했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소비가 위축됐을 것이라던 우려를 깨고 견조한 1분기 실적을 기록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더그 맥밀런 월마트 최고경영자(CEO)는 컨퍼런스콜에서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소비 수요가) 강했다”며 “전통적인 고객층인 저소득층 외에 소득이 많은 쇼핑객들 사이에서도 월마트 인기가 탄탄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일반 상품 비용은 이제 1년 전보다 낮아졌다. 이는 좋은 일이지만, 유사한 품목의 경우 여전히 2년 전보다 높다. 우리 모두 이 가격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월마트는 미국에서 160만명의 직원을 둔 최대 유통업체여서 회사가 발표하는 실적, 각종 지표, 경영 판단은 미 경제 흐름을 판단하는 가늠자 역할을 한다고 CNBC 등은 설명했다.

월마트는 향후 실적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2024회계연도 순매출 성장률을 3~4%, 조정 EPS를 2.23~2.37달러로 각각 예상했다. 회사는 순매출과 조정 EPS가 이전 전망치 상단에 걸쳐지거나 이를 소폭 웃 돌 것이라고 기대했다.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4%, 2.37달러에 부합한다.

월마트는 2분기 실적도 순매출 성장률 3.5~4.5%로 제시했다. 중위값 4.0%는 시장 전망치인 3.7%를 상회한다. 조정 EPS 역시 0.62~0.65달러로 전망해 전망치(0.64달러)에 부합했다.

이에 월마트의 주가는 실적 발표후 전일대비 6.99% 급등, 사상 최고치인 64.01달러로 장을 마쳤다. 미국 내 전반적인 소비 둔화 흐름 속에서도 매출과 수익 모두 견조한 실적을 거둔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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