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KOREA)/SM ENTERTAINMENT

[SM ENTERTAINMENT] 2024년 1분기 실적 발표 및 투자 후기

Kai Yoo 2024. 5. 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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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엔터테인먼트(SM Entertainment Co., Ltd.)는 가수 겸 방송 진행자 출신의 이수만이 설립한 대한민국의 연예기획사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83-21 (성수동1가)에 있다.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EXO, 레드벨벳, NCT, SuperM, aespa, RIIZE 등 다수의 가수과 연기자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스타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체계화하는 등의 활동으로 대한민국의 대표 연예기획사로 손꼽히고 있다. 2023년 이수만이 물러나고 카카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39.87%의 지분을 취득하여 새로운 최대주주가 되었다.


2년 전 대한민국 엔터의 미래를 보고 금액을 투자

그중 엔터의 원조인 SM 엔터로 투자 결정

하이브는 느낌이 BTS 없으면 무너질 거 같고(후회 中)

YG는 약국이라서 무섭고

JYP는 CEO가 고릴라라서 싫고(아이돌로 돈 벌어서 지 좋아하는 음악 할거 같아서 ㅎㅎㅎ)

SM으로 결정!(최근 카카오 인수로 많이 팔아서 5주를 가지고 있지만 5주는 평생 가져가는 걸로 결정!)


에스엠 5주 배당금 ㅎㅎㅎ

그냥 묵자아아아아아아(1년 배당이므로 참고!)

잘 묵겠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분기 매출 1천694억원, 영업이익 19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25% 증가한 것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56% 상회했다.

증권가는 해외 투어 등 오프라인 활동 재개가 본격화되면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4월 슈퍼주니어 일본 아레나 콘서트, 5월 NCT 127 돔투어 등이 예정돼 있다.

박하경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컴백 아티스트 모두 전작대비 대폭 증가한 선주문량을 기록했다"라며 "2분기에는 메인 라인업인 NCT의 앨범과 일본 투어가 예정돼 있어 본업과 자회사 실적의 동반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해외 투어는 고마진 해외 매출 비중 확대로 별도 법인 수익성 개선, 오프라인 활동 재개에 따른 자회사 적자 규모 축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NCT Dream의 리패키지와 NCT 127 돔투어 5회, 동방신기 팬미팅 21회, 보아 스페셜 앨범 및 공연, 슈퍼주니어 일본 팬미팅 등 일본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활동이 본격화될 예정"이라며 "오프라인 활동이 재개됨에 따라 연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아가 최근 발연기를 해서 5주도 팔까 고민했는데

수만이형도 쫓겨났고 카카오랑 시너지가 있을 거 같아서 그냥 5주로 Go!

엔터 원조 SM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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