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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Oracle] 2024년 2분기(9~11월) 실적 발표 및 투자 후기

Kai Yoo 2024. 12. 1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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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Oracle Corporation)은 미국 텍사스에 본사를 둔 매출 규모 세계 2위의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이 회사의 대표적인 제품인 데이터베이스 제품, 오라클 RDBMS는 세계 최고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기업 정보 기술(IT) 환경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라클의 사업은 클라우드 및 라이선스, 하드웨어, 서비스 등이다.

오라클의 제품 및 서비스는 유연하고 상호 운용 가능한 다양한 IT 배포 모델을 통해 전 세계에 제공되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스트럭처 제품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및 라이선스 사업은 클라우드 및 라이선스 제품을 통해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기술을 마케팅, 판매, 제공한다.

하드웨어 사업은 Oracle Engineered Systems, 서버, 스토리지, 산업별 하드웨어 제품, 운영 체제, 가상화, 관리 및 기타 하드웨어 관련 소프트웨어, 관련 하드웨어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하드웨어 제품 및 하드웨어 관련 소프트웨어 제품을 제공한다.


오라클 주식 산 이유!

1. 독보적인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 관리 기술

2. ERP, SRP, SCM 소프트웨어 기술 보유(데이터 베이스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제공하는 솔루션 기업)

3. AI가 성장함에 따라 오라클의 데이터 베이스 관리 기술이 중요함

4.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 부문을 담당하는 멀티 클라우드 협력 소식(AWS, MS, GOOGLE)

5. 래리 엘리슨(또라이 미친 천재임) = 80대 할아버지지만 개 천재


2024.12.12 수익률


2달 전에 산 3주 수익률 4.35%

한 달 전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3만 원씩 사고 있는 오라클 소수는 -0.45%

나는 믿는다 오라클 래리 앨리슨 형님을

AI 관련주의 숨은 강자 오라클 믿고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아



1주당 세금 떼고 배당금 0.34USD

2주랑 소수점으로 몇 개 가지고 있어서 0.76 USD를 받았습니다.

아마 4분기에는 3주에 소수점 까지니깐 조금 더 받을 거 같습니다


ORACLE 24년 3분기 실적


 


ORACLE에 따르면 회계연도 2분기(9~11월) 주당순이익 1.47 달러로 월스트리트 예상치 평균인 1.48 달러를 하회했고,

매출도 예상치 141억 달러(20조1771억 원)를 하회한 140.6억 달러(20조1198억 원)를 기록했다.

원화로 계산하면 1달러=1431(2024.12.12 기준)

2024년 2분기 실적(9~11월)

매출 : 20조1198억 원(140.6억 달러)

상장 주식수 :  2,796,956,000

순이익 : 31억5000만 달(4조 5076억원)

주당순이익(EPS) : 1.47

오라클 실적 발표에 따르면, 2024년 2분기(9~11월) 주당순이익은 1.47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48달러를 1센트 밑돌았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140억 6000만 달러(20조1198억 원)를 기록했으나, 시장 예상치인 141억 달러(20조1771억 원)에는 못 미쳤다. 순이익은 31억 5000만 달러(4조5076억 원))로 전년 동기 25억 달러(3조5775억 원))에서 26% 증가했다.

오라클 주력 사업인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108억1000만 달러(15조4691억 원)를 기록해 전체 매출의 77%를 차지했다. 기업들이 자체 데이터센터 대신 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이 사업 부문이 급성장했다. 특히 인공지능(AI) 프로젝트를 처리할 수 있는 컴퓨팅 능력 수요가 급증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24억 달러(3조4344억 원)로 집계됐다. 래리 엘리슨(Larry Ellison) 오라클 창업자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생성형 AI 모델 중 일부를 훈련시키고 있다"라며 "우리가 다른 클라우드보다 빠르고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에도 시장은 오라클의 3분기 실적 전망에 실망을 나타내며 주가를 끌어내렸다. 오라클은 3분기 매출이 7~9%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중간값 기준 약 143억 달러(20조4633억 원)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146억 5000만 달러(20조9641억 원)에 미치지 못한다. 주당순이익 전망치도 1.50~1.54달러로, 시장 컨센서스인 1.57달러를 하회한다.

시장은 부정적인 반응으로 일관했으나,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오라클의 장기 전망에 긍정적인 견해를 유지 중이다. 키뱅크 캐피털 마켓(KeyBank Capital Markets) 애널리스트들은 "2025년을 향해 가는 오라클을 여전히 선호한다"고 밝혔으며, 파이퍼 샌들러(Piper Sandler) 애널리스트들 역시 "지속적인 클라우드 성장세"를 근거로 오라클의 목표주가를 185달러에서 210달러로 상향했다.


나는 믿는다 오라클을

나는 믿는다 래리 앨리슨 큰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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