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브런치 카페] 사송동 핫플 호텔 더 일마(hotel, theilema)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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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백신을 맞고 몸이 좀 괜찮아져서

와이프랑 브런치를 조지러 사송동으로~~~

와이프가 사송동에 핫한 브런치 카페가 있다고 하여 고우!!!

그곳은 바로 호텔 더 일마(hotel, theilema)

평일 10~11시쯤이었는데 웨이팅을 했습니다. ㅎㅎㅎ(앞에 두 팀)

이 뭐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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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으면서 기다리다가 자리가 나서

먼저 카페에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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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오늘의 수프와 빵, 트러플 버섯 크레페, 토마토 라구 크레페랑

커피와 음료 주문!!!

바닐라 라떼가 없어서 그냥 라떼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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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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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커피가 나왔는데 커피는 먹을만했습니다.

평일에 백신 휴가로 여유를 즐기니 정말 행복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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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프와 빵, 트러플 버섯 크레페, 토마토 라구 크레페

솔직한 평은

오늘의 수프와 빵 : 정말 짬(먹고 물이 필요한 수프)

트러플 버섯 크레페는 처음 먹어본 맛이었지만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일반 밀가루 빵이었으면 더 좋았을 트러플 버섯 크레페

한 가지 토마토 라구 크레페 맛있었습니다.

크레페에 바삭한 식감, 토마토, 햄 조합이라서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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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마토 라구 크레페 제외 별로였다고 하니깐

입이 싸구려라서 그렇다고

와이프는 오늘의 수프 제외 괜찮았다고 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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